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영걸전/1599 (문단 편집) ==== [[주창]] ==== 무력이 후술할 유벽보다 높기 때문에 적병을 키우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높은 확률로 주창을 선택한다.[* 능력치 자체는 적병 그룹을 벗어나면 그렇게 특출나다고 보기도 힘들고 딱히 일러스트가 멋진 것도 아니기에 주창을 키운다면 ‘최강의 적병 부대’ 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노변환으로 키운다.] 역시 관우, 관평과 마찬가지 상황이기 때문에 매턴 책략치 사용과 더불어 많은 수의 '''반격''' 사용이 필수인 장수. 책략치가 적기 때문에 군악대의 케어를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반격이 가능하게 배치를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주창이 등장하면서 적군 동선과 배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거기다 기껏 잘 배치해 놨는데 반격을 안하면 쌍욕이 절로 나온다. 세로와 로테이션 플레이가 필수인 이유다. 특히 장판파에서 반격 육성은 안그래도 어려운 전투를 더 어렵게 만든다. 위연과 사마가 등장 전까지 유저들의 두통을 야기하는 No.1 멤버. --그래도 키워놓으면 뿌듯하다-- 또다른 팁이 있다면 남양의 전투에서는 반격이 가능한 적군 부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여광]]과 [[여상]]을 일찍 일기토로 퇴각시키면 안된다. 또한 더 긴 턴동안 반격을 울궈먹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거짓정보 등으로 책략치를 다 날려먹은 여광과 여상이 직접 원조를 할 수 없으므로 원조가 가능한 조인과 인접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 때 아군에서 가장 방어력이 떨어지는 [[서서]]를 이용해서 유인하면 편하다. 관평과 마찬가지로 영천과 여남의 전투가 매우 중요하다. 관평이 상기대로 경험치를 획득하고 주창은 [[서황]], [[허저]]의 퇴각경험치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적 장수의 레벨 이상인 레벨에서 퇴각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천의 전투에서 25.53을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키운 뒤, 여남의 전투 3턴에서 책략(25.61) → 4턴에서 서황 퇴각(25.99) → 5턴에서 허저 퇴각(26.37) 순서대로 하면 가장 효율적이다. 대체로 영천과 여남전투 종료후에는 30대 초반, 형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전투인 부의 전투1 종료후에는 70대 초중반 정도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